[스브스타] 하리수가 강인 슈퍼주니어 탈퇴 언급하며 SNS에 올린 글

SBS 뉴스

작성 2019.07.11 18:40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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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대표 이미지:[스브스타] 하리수가 강인 슈퍼주니어 탈퇴 언급하며 SNS에 올린 글
방송인 하리수가 강인의 탈퇴를 언급하며 SNS에 올린 글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하리수는 오늘(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타까운 소식이 들려와 마음이 아프다"라고 운을 떼며 장문의 글을 올렸습니다.

이어 그는 "슈퍼주니어 데뷔 당시 함께 활동했을 때 항상 멀리 있어도 먼저 달려와서 인사할 만큼 예의 바르고 밝고 착하고 언제나 열심히 노력하던 후배가 안 좋은 기사 뜰 때마다 참 씁쓸했는데, 오늘은 자진 팀 탈퇴와 안 좋은 언플까지…"라며 "적어도 본인들이 좋아하던 연예인이 안 좋은 일을 겪었을 때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행위는 정말 아닌 거 같은데 말이죠"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하리수는 "개인적으로 누구보다 맘이 힘들 강인 동생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낸다"라며 "언제나처럼 무대와 방송에서 좋은 모습 보여주길 바라며"라고 덧붙이며 글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강인은 지난 2005년 슈퍼주니어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한 뒤 가수와 연기, 예능 등 다양한 방송 활동을 병행하며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하지만 여러 차례 음주 운전과 폭행 사건에 연루되며 논란을 일으켰고, 이후 방송 활동 없이 자숙을 이어왔습니다.

이런 가운데 강인은 데뷔 14년 만인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자진 탈퇴 소식을 알렸습니다.

(구성=한류경 에디터, 검토=김도균, 사진=하리수 인스타그램)

(SBS 스브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