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X박신혜, 영화 '얼론'으로 첫 호흡…하반기 촬영

SBS 뉴스

작성 2019.07.11 14:30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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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아인과 박신혜가 영화 '얼론'으로 만난다.

영화사 집은 11일 오후 "유아인과 박신혜가 영화 '얼론'(가제, #ALONE/감독 조일형) 출연을 확정, 첫 호흡을 맞춘다."라고 전했다.

조일형 감독의 데뷔작인 '얼론'은 구제불능이 된 도시, 그곳에 완전히 고립된 생존자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유아인은 세상과 단절돼 혼자 살아남은 게이머 '준우' 역을 맡았다. 비극적이고 혼란스러운 상황에서도 스스로를 지켜내는 '준우'의 모습을 생생하고 설득력 있게 그려낼 것으로 기대된다.

박신혜는 생존자 '유빈' 역을 맡았다. 극한의 상황을 직시하고 당차게 자신만의 생존 기술을 만들어가는 '유빈' 역을 통해 한층 성숙하고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것이다.

'얼론'은 미국 TV 다큐멘터리 시리즈 '스몰 비즈니스 레볼루션: 메인 스트리트(Small Business Revolution: Main Street)'를 연출, 제작하는 등 다방면에서 활약 중인 할리우드 시나리오 작가 맷 네일러(Matt Naylor)의 원작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한다. AFI(American Film Institute) 출신으로 미국에서 활동해온 조일형 감독이 각색과 연출을 맡았다.

영화는 올 하반기 중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SBS funE 김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