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얀거탑] 다이어트 적, 야간 빛의 진실

조동찬 의학전문기자 dongcharn@sbs.co.kr

작성 2019.07.08 10:31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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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룸] 뽀얀거탑 203 : 다이어트 적, 야간 빛의 진실

밤에 무섭다는 이유 등으로 불을 켜고 주무시는 분들이 있는데요. 이젠 불을 끄고 잠을 청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미국 국립환경보건연구소 실험에 따르면 5년 동안 불을 켜놓고 자면 끄고 잤을 때 보다 5kg 살이 찔 위험도가 17% 높아진다고 합니다. 또한, 미국 노스웨스트 대 연구에서는 인슐린 기능이 떨어져 당뇨병이 악화 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공 빛이 호르몬 분비와 생체리듬을 교란하기 때문인데요.

특히 TV나 스마트폰 화면에서 나오는 푸른색 계열의 빛 이른바 '블루라이트'는 멜라토닌 분비를 더 강하게 방해합니다.

자는 동안 외부 빛이 들어오지 않도록 하고 잠자기 한 두 시간 전부터 푸른 빛이 나오는 전자 기기를 사용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오늘 뽀얀거탑에서는 '수면과 인공 빛'에 관해 이야기 나누고, 비용종과 대변이식술 부작용에 관한 궁금증도 풀어 봅니다.

SBS 류이라 아나운서와 조동찬 의학전문기자(신경외과전문의)가 참여했습니다.

*'뽀얀거탑'에 사연을 보내주세요. 건강 상담해드립니다 : towe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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