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택동 옆에도, 달 착륙도 함께?…잇단 '이방카 패러디'

SBS 뉴스

작성 2019.07.04 17:52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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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의 장녀이자 보좌관인 이방카 트럼프.

지난 G20 정상회의에서 보인 행보가 적절치 못했다는 비판이 나오면서 관련 패러디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오! 클릭> 세 번째 검색어는 '이방카 패러디'입니다.

이방카는 각국 정상들 사이에 끼어든 모습으로 비판을 받았는데요, 이를 조롱하는 패러디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얄타회담 당시 처칠과 스탈린 옆에 뜬금없이 등장한 이방카, 거기다가 느닷없이 모택동과의 회담장에도 나타났습니다.

마틴 루서 킹 목사의 연설 장면에도 여유로운 표정으로 서 있는가 하면, 인류 최초의 달 착륙 현장에 하이힐 차림으로 등장해도 왠지 어색하질 않네요.

거기다가 시트콤 속 주인공들 사이에도 자연스레 녹아들었습니다.

이방카는 계속되는 비판에도 할 일을 했다며 자신의 활약을 담은 동영상을 게시하기도 했지만, 미국 누리꾼들의 패러디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국내 누리꾼들은 "포토샵 실력이 수준급이다, 눈치 없는 이방카 덕분에 실컷 웃었네요." "우리나라 신조어 '낄끼빠빠' 알려주고 싶어요. 그래도 수고 많았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자료출처 : 트위터 RhiLezBRea·Ami3farhad·JJKAL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