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영화, 올여름 뜨겁게 달군다…개봉 앞둔 '대작들'

SBS뉴스

작성 2019.06.14 15:05 수정 2019.06.14 15:16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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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대작 영화들이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먼저 한글 창제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영화 '나랏말싸미'가 7월 24일 개봉합니다.

'기생충'에서 열연한 배우 송강호 씨가 세종대왕을 연기하는데요, 박해일 씨 등 연기파 배우들이 함께해서 기대가 모아집니다.

조정석 씨와 윤아 씨 주연의 영화 '엑시트'도 개봉합니다. 원인 모를 유독가스로 뒤덮인 도심을 탈출해야 하는 비상 상황을 그린 새로운 스타일의 재난 액션 영화입니다.

7월 말에는 안성기 씨와 박서준 씨 주연의 영화 '사자'가 관객을 찾는데요, 격투기 챔피언인 주인공이 구마 사제를 만나 강력한 악에 맞서는 내용을 담고 있는데, 국민 배우 안성기 씨와 젊은 피 박서준 씨가 보여줄 호흡에 관심이 모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