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대표팀 윤지수, 아시아선수권대회 사브르 금메달

정희돈 기자 heedon@sbs.co.kr

작성 2019.06.14 05:29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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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여자 사브르 대표팀 윤지수가 아시아펜싱선수권대회에서 정상에 올랐습니다.

윤지수는 일본 도쿄에서 열린 2019 아시아펜싱선수권대회 여자 사브르 결승에서 일본 타무라 노리카를 15대10으로 물리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윤지수는 8강에서 대표팀 동료 황선아, 4강에서 런던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지연을 각각 꺾고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윤지수가 이 대회에서 우승한 건 2012년 일본 와카야마 대회 이후 7년 만입니다.

윤지수는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윤학길 육성군 총괄 코치의 자녀로도 유명합니다.

윤지수에게 준결승에서 패한 김지연은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남자 플뢰레에선 손영기가 5위에 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