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월드컵 프랑스, 노르웨이에 신승…한국 속한 A조 선두

권종오 기자 kjo@sbs.co.kr

작성 2019.06.13 09:38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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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월드컵 개최국 프랑스가 자책골을 딛고 노르웨이를 물리치며 한국이 속한 A조에서 2연승 선두를 질주했습니다.

프랑스는 13일(한국시간) 프랑스 스타드 드 니스에서 열린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에서 노르웨이를 2대 1로 꺾었습니다.

대회 공식 개막전인 한국과의 1차전에서 4대 0으로 대승했던 프랑스는 2연승을 거둬, 승점 6으로 A조 선두를 달렸습니다.

1차전에서 나이지리아를 3대 0으로 꺾었던 노르웨이는 1승 1패(승점 3·골 득실 +2)를 기록해 나이지리아(승점 3·골 득실 -1)를 골 득실에서 앞서 조 2위에 올랐습니다.

득점 없이 2연패를 당하며 A조 최하위로 처진 한국은 18일 랭스에서 열리는 노르웨이와 조별리그 최종 3차전을 앞두고 부담스러운 처지에 놓였습니다.

발랑시엔에서 열린 B조 경기에서는 독일이 스페인을 1대 0으로 꺾고 2연승을 거둬 사실상 16강 한 자리를 예약했습니다.

스페인은 승점 3으로 2위에 자리했습니다.

점유율에서 우위를 보인 스페인은 독일보다 하나 많은 16개의 슈팅을 퍼부었으나 유효 슈팅이 독일(8개)보다 훨씬 적은 2개에 그쳤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