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만든 정정용 족집게 용병술 총정리

채희선 기자 hschae@sbs.co.kr

작성 2019.06.13 15:45 수정 2019.06.14 09:33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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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용 감독의 족집게 용병술과 전술은 이번에도 적중했습니다.

후반에 승부수를 띄웠던 지금까지와는 달리 초반 강한 압박으로 선제골을 뽑고 후반에 지키는 축구로 허를 찔렀습니다.

전반전 김세윤, 고재현 선수 투입한 것을 두고 처음에 의아하다는 반응이 있었는데요, 결과 전혀 달랐습니다.

승부차기까지 이어진 세네갈전에서 체력을 소비한 선수 대신 '체력왕'들을 우선 배치해 경기 흐름을 리드하겠다는 전략이 딱 맞아떨어진 겁니다.

그 덕에 '에이스' 이강인 선수는 결승을 앞두고 체력을 비축할 수도 있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정정용 감독의 제갈량급 용병술을 비디오머그가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