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 추념식에서 나온 대통령의 '김원봉 발언'

황승호 작가, 정형택 기자 goodi@sbs.co.kr

작성 2019.06.07 15:05 수정 2019.06.07 16:22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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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6일) 국립현충원에서 열린 제64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광복군을 얘기하며 약산 김원봉을 언급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치우치지 않고 상식의 선 안에서 애국을 생각하자"고 말한 문 대통령은 "광복군에는 무정부주의 세력 한국청년전지공작대에 이어 약산 김원봉 선생이 이끌던 조선의용대가 편입되어 마침내 민족의 독립운동 역량을 집결했습니다."라고 발언했습니다. 이후 여야에서는 문 대통령의 발언을 두고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충일 추념식에서 나온 문 대통령의 발언, 소셜 미디어 비디오머그에서 앞뒤 발언 모두를 그대로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