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서 1천600가구 수돗물 공급 중단…"노후관 터져"

유수환 기자 ysh@sbs.co.kr

작성 2019.05.17 13:37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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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7일) 새벽 4시 반쯤 경기도 평택시 일부 지역에서 수돗물 공급이 끊겨 약 1천600가구 주민들이 7시간 가까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평택시는 원평동에 매설된 수도관 이음새가 벌어지면서 원평동과 평택동 소재 아파트와 주택 등에 수도공급이 끊겼다고 설명했습니다.

시는 현재 비상급수 차량을 동원하고, 파손된 수도관을 복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시 관계자는 "수도관이 노후화된 게 원인으로 보인다"며 "낮 12시 전후 복구작업이 완료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