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황제' 우즈 "도쿄 출전하고 싶다"…'부활' 이어갈까

서대원 기자 sdw21@sbs.co.kr

작성 2019.05.15 21:38 수정 2019.05.15 21:44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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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달 마스터스 우승으로 화려하게 부활한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내년 도쿄 올림픽에 출전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서대원 기자입니다.

<기자>

우즈는 내일(16일) 밤 개막하는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 PGA 챔피언십을 앞두고 기자회견에서 도쿄 올림픽에 대한 의욕을 보였습니다.

[타이거 우즈 : 올림픽에 출전하고 싶냐고요? 당연하죠. 올림픽을 경험해보지 못했고, 제 나이가 43살이니 앞으로 기회도 많지 않을 테니까요. 올림픽 대표가 된다면 정말 기쁠 겁니다.]

2016년 리우 올림픽 때 우즈는 부상에 시달리고 있었습니다.

올림픽 대표는 세계랭킹 순으로 선발되고 미국은 4명이 출전할 게 확실한 만큼, 지금 추세라면 우즈의 출전 가능성은 높습니다.

지카 바이러스를 이유로 리우에 가지 않았던 로리 매킬로이도 이번에는 출전 의사를 밝혔는데, 북아일랜드 국적인 매킬로이는 영국이 아니라 아일랜드 대표로 나가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습니다.

[로리 매킬로이 : 올림픽에 출전한다는 것, 아일랜드를 대표한다는 것은 정말 흥분되는 일이고, 멋진 경험이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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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서부 콘퍼런스 결승에서는 골든스테이트가 포틀랜드에 먼저 앞서갔습니다.

간판스타 커리가 3점 슛 9개 등 36점을 터뜨리며 22점 차 완승을 이끌었습니다.

(영상편집 : 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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