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덕여호 지선미·김윤지 '부상'…월드컵 최종훈련 하차

이정찬 기자 jaycee@sbs.co.kr

작성 2019.05.15 16:56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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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 축구 대표팀 김윤지 선수

FIFA 프랑스 여자 월드컵 최종 엔트리 확정을 앞두고 훈련 중인 축구 대표팀의 미드필더 지선미와 김윤지가 부상으로 하차했습니다.

대표팀 관계자는 오늘(15일) "지선미는 오른쪽 대퇴근, 김윤지는 왼쪽 햄스트링 부상으로 각각 전치 4주, 3주 판정을 받아 퇴소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두 선수는 훈련을 하며 부상 상태가 나빠져 어제(14일) 병원 진료를 받았고, 결국 파주 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NFC)에서 나가기로 결정됐습니다.

윤덕여 감독은 대체 발탁 없이 이틀 더 훈련한 뒤 모레 최종 엔트리를 확정할 계획입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