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썬 용두사미 수사…의구심 다 풀리셨나요?

박수진 기자 start@sbs.co.kr

작성 2019.05.15 20:51 수정 2019.05.16 08:55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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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버닝썬 사건의 핵심인물인 빅뱅 전 멤버 승리 씨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습니다. 동업자인 유리홀딩스 유인석 전 대표의 영장도 기각됐습니다. 경찰 유착 의혹에 대해서도 이른바 '경찰총장'으로 불린 윤 모 총경을 뇌물이나 청탁금지법 위반에 대해서는 '무혐의' 결론을 내리고, 직권남용 혐의만 적용해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송치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이 대규모 수사 인력을 투입하며 명운을 걸고 수사하겠다고 공언했던 사건인데 자칫 용두사미로 끝나는거 아니냐는 의구심이 들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진행된 경찰의 수사 과정과 결과를 비디오머그에서 돌아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