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바이오헬스산업, '제2의 반도체'로…R&D지원·규제혁파"

유영규 기자 ykyou@sbs.co.kr

작성 2019.05.15 08:47 수정 2019.05.15 09:06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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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오늘(15일) "바이오헬스산업은 우리가 보유한 정보통신기술과 우수한 의료 인력, 병원 등 강점을 살린다면 제2의 반도체와 같은 기간산업으로 육성할 수 있는 분야"라고 밝혔습니다.

홍 부총리는 경제활력대책회의 모두발언에서 "정부는 연구개발, 규제 혁파 지원 등에 역점을 둔 종합적 혁신방안을 마련해 조속히 발표할 계획"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바이오헬스산업은 앞으로 연평균 5.4%로 빠르게 성장해 2022년까지 세계시장 규모가 10조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유망산업이라는 게 홍 부총리의 설명입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