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먹고 외제차 몰면 스웩 갑?…'3쿠션'으로 끝난 음주운전 BMW의 최후

황승호 작가, 채희선 기자 hschae@sbs.co.kr

작성 2019.05.14 19:53 수정 2019.05.15 13:41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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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3일) 새벽 서울 강남시 일대에서 음주운전 차량이 5km 넘게 경찰과 광란의 추격전을 벌였습니다. 외제차 운전자인 30대 남성 A 씨는 강남 학동역 일대에서 음주운전을 하던 중 음주단속을 하는 경찰을 보고 유턴해 도주를 시도했습니다. 경찰의 추격 끝에 A 씨는 버스와 외제차 2대를 들이받은 뒤 끝까지 도주를 시도했으나 끝내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A 씨의 혈중알코올 농도는 0.147%로 면허 취소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벽두새벽부터 강남 한복판에서 벌어진 '광란의 추격전', 소셜 미디어 비디오머그가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