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로즈데이에 썸타는 사람에게 '파란 장미' 주면 일어나는 일

이소현 에디터, 김도균 기자 getset@sbs.co.kr

작성 2019.05.14 11:18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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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k] 로즈데이에 썸타는 사람에게 '파란 장미' 주면 일어나는 일오늘 썸남썸녀에게 '파란 장미'를 선물하면 기적처럼 사랑이 이루어질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오늘(14일) 연인끼리 사랑의 표현으로 장미꽃을 선물하는 '로즈데이'를 맞아, 어떤 장미로 진심을 전하면 좋을지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 중 특별한 꽃말을 가진 파란 장미가 아직 사랑을 고백하지 못한 사람들에게 용기를 불어넣어 주고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아름다운 모양과 진한 향기로 사랑받아온 장미는 그 품종이 무려 2만 5천여 종에 달합니다.

하지만 유독 파란색 장미는 존재하지 않았는데, 장미에는 파란 색소를 내는 유전자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파란 장미는 원래 '불가능'을 뜻했습니다.

그러나 전 세계의 많은 과학자가 파란 장미를 만들기 위해 매달려왔고, 지난 2004년 일본 산토리사의 자회사인 플로리진이 유전자 변형을 통해 파란 장미를 만드는 데 성공했습니다.

기적처럼 탄생한 파란 장미의 꽃말은 현재 '불가능의 극복', '포기하지 않는 사랑'으로 바뀌었습니다.

이후 연인으로 발전하고 싶은 상대에게 영롱한 푸른빛의 장미를 선물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Pick] 로즈데이에 썸타는 사람에게 '파란 장미' 주면 일어나는 일반면, 로즈데이에 절대 선물해서는 안 되는 장미도 있습니다.

노란 장미는 '우정', '평화'라는 꽃말도 있지만, '질투'와 '시기, '이별'이라는 꽃말도 갖고 있어 괜한 오해를 만들고 싶지 않다면 피해야 합니다.

이외에도 장미는 색상에 따라 다양한 꽃말을 갖고 있습니다.

빨간 장미는 '불타는 사랑, 아름다움, 사랑의 비밀'이며, 주황색 장미는 '첫사랑, 수줍음'을 뜻합니다. 분홍색 장미의 꽃말은 '행복한 사랑, 사랑의 맹세', 백장미는 '순결, 존경'을 의미합니다.

'뉴스 픽'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