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2주년인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음식점에서 노영민 비서실장을 비롯한 수석 보좌진과 청국장으로 식사를 함께하고 있다. 왼쪽부터 노영민 비서실장, 문 대통령, 강기정 정무수석, 조한기 1부속비서관, 박상훈 의전비서관, 윤도한 국민소통수석, 조국 민정수석, 주영훈 경호처장, 김수현 정책실장
문재인 대통령이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음식점에서 노영민 비서실장을 비롯한 수석보좌진과 식사를 마친 뒤 나오다 만난 한 학생과 포옹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서 노영민 비서실장을 비롯한 수석 보좌진과 식사를 함께한 뒤 걸어서 청와대로 향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서 노영민 비서실장을 비롯한 수석 보좌진과 식사를 함께한 뒤 걸어서 청와대로 향하다 몰려든 시민들의 기념촬영 요청에 응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서 노영민 비서실장을 비롯한 수석 보좌진과 식사를 함께한 뒤 걸어서 청와대로 향하고 있다. 아래 사진은 2년 전인 2017년 5월 11일 당시 수석 보좌진과 청와대 경내에서 오찬을 함께한 뒤 산책하는 모습이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청와대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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