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시즌 7호 2루타…마이너 완봉승

주영민 기자 naga@sbs.co.kr

작성 2019.04.17 15:01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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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 선수가 시즌 7번째 2루타를 날리며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추신수는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LA에인절스와 홈경기에서 1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삼진 1득점을 기록했습니다.

시즌 타율은 0.333에서 0.327(52타수 17안타)로 조금 내려갔습니다.

추신수는 1회 말 첫 타석에서 우월 2루타를 터르리며 어제(16일) 시즌 첫 홈런을 폭발한 장타력을 이어가갔습니다.

추신수는 엘비스 안드루스의 우익수 뜬공에 3루까지 갔고 노마 마자라의 2루타에 팀의 선제 득점을 했습니다.

이후에는 루킹 삼진과 좌익수 뜬공, 중견수 뜬공으로 돌아섰습니다.

텍사스는 5대 0으로 승리해 3연승을 달렸습니다.

선발투수 마이크 마이너는 9이닝 3피안타 2볼넷 7탈삼진 무실점으로 에인절스를 봉쇄하며 완봉승을 거뒀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