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주산단지' 천안시, 개화 시기 맞춰 인공수분 지원

TJB 기자

작성 2019.04.17 17:57 수정 2019.04.17 19:03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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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주산단지인 천안시 성환읍을 중심으로 배꽃이 활짝 피면서 자원봉사자들의 일손돕기가 시작됐습니다.

천안시는 배꽃 개화 시기에 맞춰 일손이 부족한 40개 농가에 300여 명의 공무원을 지원해 인공수분을 돕기로 했습니다.

농협도 조합원과 대학, 기업체 등을 상대로 인력지원 창구를 개설해 1천600여 명의 자원봉사 인력을 200여 농가에 보내, 오는 20일까지 인공수분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천안은 지난해 835 농가에서 2만 2천여 톤의 배를 생산해 전국에서 3번째로 많은 물량을 차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