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월드클래스' 방탄소년단 취재 열기…취재진 향한 리더 RM의 마지막 말

신정은 기자 silver@sbs.co.kr

작성 2019.04.17 15:46 수정 2019.04.17 15:52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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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7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그룹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MAP OF THE SOUL : PERSONA)' 발매 기념 글로벌 기자간담회가 열렸습니다. 

방탄소년단의 리더RM은 "지난 앨범을 통해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진정한 사랑이라는 이야기를 전했는데, 이번에 어떤 이야기를 할까 고민하던 중, 저희를 이 자리에 올려주고 경험할 수 있게 해준 사랑의 힘에 대해 말하고자 했다. 힘의 근원과 그늘, 앞으로 나아가야 할 이야기를 담았다"며 "저희의 내면을 알아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간담회에 전 세계 150개 매체가 질문을 보내는 등 취재 열기를 더했습니다. 간담회를 마무리하며 RM 은 '글로벌 기자간담회'라는 새로운 도전을 하게 돼 영광이라며 소감을 밝혔습니다. RM은 "이번 타이틀 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에서도 '날개'라는 표현을 썼는데 많은 단어들과 기사들이 저희 날개의 일부라 진심으로 생각하고 항상 감사하다. 저희 날개 일부가 되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날개를) 달아주신 만큼 멋있게 날도록 하겠다"라며 간담회에 참석한 취재진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전 세계 이목이 쏠린 방탄소년단의 글로벌 기자 간담회, SBS 뉴스에서 생생한 현장 확인하세요.

(영상취재 : 강동철, 영상편집 : 이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