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열·김종윤, 남자 정구 복식 태극마크

김형열 기자 henry13@sbs.co.kr

작성 2019.04.16 22:12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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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열·김종윤(달성군청)이 정구 복식 남자 국가대표에 선발됐습니다.

이수열·김종윤 조는 전북 순창 다목적정구장에서 열린 제16회 세계정구선수권대회 파견 국가대표 선발전 남자 복식 3차전 결승에서 배환성·이요한(이상 이천시청) 조를 5대 1로 꺾었습니다.

3차전 1위를 차지한 이수열·김종윤은 전날(15일) 열린 2차전에서 1위에 오른 이현수·박규철(이상 달성군청)과 함께 국가대표 자격을 획득했습니다.

이들은 오는 10월 중국 타이저우에서 열리는 세계정구선수권대회에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합니다.

여자 복식 결승에서는 이민선·나다솜 조가 팀 동료인 문혜경· 백설(이상 NH 농협) 조를 5대 1로 제압하고 국가대표에 뽑혔습니다.

문혜경·백설은 전날 열린 2차전 결승에서 고은지(옥천군청)·이지선(문경시청) 조에 밀려 2위를 차지한 데 이어 3차전에서도 2위에 머물러 세계대회 출전권을 놓쳤습니다.

(사진=대한정구협회 제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