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수급 불안 우려에 상승…WTI 1%↑

박찬근 기자 geun@sbs.co.kr

작성 2019.04.17 04:14 수정 2019.04.17 04:34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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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가 하루 만에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5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 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1% 상승한 64.05달러에 장을 마쳤습니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6월물 브렌트유도 오후 3시 기준 배럴당 0.84% 오른 71.78달러에 거래됐습니다.

미국의 이란 및 베네수엘라에 대한 원유 제재와 리비아 내전에 따른 수급 불안이 부각되면서 국제유가를 밀어 올렸습니다.

국제 금값은 위험자산에 대한 선호가 개선되고 미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면서 하락했습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6월 인도분 금은 온스당 1.1% 떨어진 1,277.20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