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드디어 터졌다…'첫 홈런' 포함 3안타 4출루

이성훈 기자 che0314@sbs.co.kr

작성 2019.04.16 21:40 수정 2019.04.16 21:48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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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텍사스의 추신수 선수가 시즌 첫 홈런을 포함해 3안타, 4출루의 맹활약을 펼쳤습니다.

LA 에인절스전 1회 첫 타석에서 2루수 쪽 내야 안타로 출루한 추신수 선수, 3회 두 번째 타석에서 홈런포를 가동했습니다.

상대 선발 케이힐의 커브를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넘어가는 시즌 1호 솔로 아치를 그렸습니다.

4회 볼넷, 7회 우전 안타를 추가해 4차례 출루한 추신수는 타율을 3할 3푼 3리로 끌어올렸습니다.

LA 다저스의 에이스 커쇼는 부상을 떨치고 시즌 처음으로 선발 등판했습니다.

신시내티로 이적한 옛 동료인 푸이그에게 1회 투런 홈런을 허용했지만, 이후 7회까지 한 점도 주지 않는 호투를 펼쳤습니다.

다저스는 9회 피더슨의 끝내기 투런 홈런으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