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메양의 벼락같이 만든 골…아스날, 리그 4위 '껑충'

주영민 기자 naga@sbs.co.kr

작성 2019.04.16 08:02 수정 2019.04.16 08:50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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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에서 아스날이 왓포드를 꺾고 4위로 올라섰습니다.

오바메양의 결승골이 기가 막혔습니다.

전반 10분 만에 오바메양이 수비수와 골키퍼를 압박하면서 순식간에 결승골을 뽑아냈습니다.

궁지에 몰린 수비수가 골키퍼에게 공을 내주자 오베메양이 달려들면서 골키퍼의 킥에 살짝 발을 갖다 대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오바메양은 리그 18골을 기록하며 득점 공동 선두를 한 골 차로 따라붙었고, 1대 0으로 승리한 아스날은 골득실에서 첼시를 제치고 4위로 올라서며 3위 토트넘과 격차를 승점 1점으로 좁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