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살라, 골망 강타한 '무회전 슈팅'…팀 승리 견인

주영민 기자 naga@sbs.co.kr

작성 2019.04.15 21:29 수정 2019.04.15 21:33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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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에서 리버풀이 첼시를 꺾고 선두를 달렸습니다.

모하메드 살라의 골이 환상적이었습니다.

리버풀은 후반 6분 사디오 마네의 헤딩골로 기선을 잡았고요, 2분 뒤 모하메드 살라가 강력한 왼발 중거리포로 2대 0 완승을 이끌었습니다.

무회전 슈팅이 마치 돌직구처럼 날아 골망을 강타했습니다.

리그 19골로 득점 공동 선두에 오른 살라는 요가의 명상 자세를 취하며 기쁨을 표현했습니다.

한 경기를 덜 치른 맨시티는 크리스탈 팰리스를 3대 1로 꺾고 리버풀을 승점 2점 차로 추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