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살라 '통렬한 중거리 골'…첼시 꺾고 선두 복귀

이정찬 기자 jaycee@sbs.co.kr

작성 2019.04.15 13:07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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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이 첼시를 누르고 프리미어리그 선두를 탈환했습니다.

전반을 득점 없이 마친 리버풀은 후반 6분 균형을 깼습니다.

측면을 파고든 살라가 핸더슨에게 공을 건넸고, 핸더슨이 다시 측면으로 빠지며 수비를 끌어낸 뒤 크로스를 올리자 마네가 뛰어올라 머리로 받아 넣었습니다.

첫 골에 발판을 놓은 살라는 2분 뒤 환상적인 중거리포로 승리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살라는 리그 19호 골로 득점 공동 선두에 올랐고 리버풀은 맨체스터 시티를 2위로 밀어내고 단독 선두로 나섰습니다.

리버풀보다 한 경기를 덜 치른 맨시티는 두 골을 폭발한 스털링의 활약을 앞세워 크리스탈 팰리스를 3 대 1로 누르고 뜨거운 선두 경쟁을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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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발렌시아에서 뛰며 한국 축구의 미래로 꼽히는 이강인은 52일 만에 그라운드를 누볐습니다.

이강인은 레반테와 프리메라리가 경기에서 3 대 1로 앞선 후반 33분 교체 투입됐습니다.

후반 추가 시간까지 15분 동안 슈팅 하나를 비롯해 미나의 슛으로 이어진 키 패스를 선보이며 승리를 지키는 데 힘을 보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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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이저리그 LA다저스는 지긋지긋한 6연패 수렁에서 벗어났습니다.

류현진을 비롯해 선발진이 부상으로 흔들린 가운데, 스트리플링이 밀워키 브루어스 타선을 8이닝 1실점으로 틀어막고 시즌 첫 승리를 챙겼습니다.

일찌감치 타선이 폭발한 다저스가 7대1로 이겼습니다.

내일(16일)은 어깨 통증을 털어낸 에이스 커쇼가 시즌 첫 등판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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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인 F1 경주 1,000번째 대회에서 루이스 해밀턴이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디펜딩 챔피언 해밀턴은 두 대회 연속 우승으로 통산 75승째를 챙기며 종합 선두를 질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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