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네·살라 연속골…리버풀, 첼시 제압 '선두 질주'

이정찬 기자 jaycee@sbs.co.kr

작성 2019.04.15 08:53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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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이 안방에서 첼시를 격파하고 프리미어리그 선두를 탈환했습니다.

리버풀은 오늘(15일) 안필드에서 열린 리그 34라운드 홈 경기에서 첼시를 2대0으로 꺾었습니다.

이에 앞서 크리스탈 팰리스를 꺾은 맨체스터시티를 다시 2위로 끌어내리고 우승 경쟁을 이어갔습니다.

전반을 득점 없이 마친 리버풀은 후반 6분 마네의 선제골로 균형을 깼습니다.

살라가 오른쪽 측면을 파고든 뒤 핸더슨에게 건넸고, 핸더슨이 수비를 끌고 나오며 올린 크로스를 마네가 달려들며 머리로 받아 넣었습니다.

이어서 살라가 환상적인 중거리슛을 꽂아 넣으며 승기를 굳혔습니다.

살라는 리그 19골을 기록해 아구에로와 프리미어리그 득점 선두에 올랐습니다.

맨시티는 멀티 골을 폭발한 스털링의 활약에 힘입어 크리스탈 팰리스를 3대1로 물리치고 리그 9연승을 달렸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