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으로 만나는 시간들…'세월호 5주기 수묵화전'

SBS 뉴스

작성 2019.04.12 17:52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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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클릭> 마지막 검색어는 '세월호 5주기 수묵화전'입니다.

이제 다음 주면 세월호 참사 5주기인데, 세월호가 목포신항에 거치된 지난 2017년 3월 31일부터의 현장을 전남 목포에서 활동하고 있는 정태관 화가가 수묵화로 기록했습니다.

화첩 5권에 수묵으로 기록한 100점의 작품들은 유튜브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에 공개될 예정인데요, 미술관을 직접 찾아가지 않고 SNS를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

정 화백은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참사 원인 규명 촉구, 생명과 인간 존엄성 중시 등을 바라는 의미로 준비했다"고 밝혔습니다.

누리꾼들은 "함께 보고 기억하는 시간 됐으면 좋겠네요." "고마워요. 우리 국민이 절대 잊으면 안 되는 순간들이 담겨 있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자료출처 : 블로그 '화가의 집 무인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