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타] '다시, 봄' 박지빈, 이대로 자라줘서 고마운 '훈훈' 비주얼

SBS뉴스

작성 2019.04.10 10:58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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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봄' 박지빈, 이대로 자라줘서 고마운 '훈훈' 비주얼 (사진=연합뉴스)배우 박지빈이 바람직한 폭풍 성장으로 훈훈한 비주얼을 뽐냈습니다.

지난 8일, 박지빈은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영화 '다시, 봄' 언론 배급 시사회에 참석했습니다.

'다시, 봄'은 딸을 잃은 여자가 매일 하루씩 어제로 흘러가는 시간을 살게 되면서 인생 두 번째 기회를 얻게 된 타임 리와인드 영화입니다. 여기서 박지빈은 80세가 넘는 노인이지만 고등학생의 외모를 갖게 된 '준호'역을 맡았습니다.
'다시, 봄' 박지빈, 이대로 자라줘서 고마운 '훈훈' 비주얼 (사진=연합뉴스)'다시, 봄' 박지빈, 이대로 자라줘서 고마운 '훈훈' 비주얼 (사진=연합뉴스)이날 박지빈은 극 중 역할에 어울리게 금색 안경테와 빈티지 재킷으로 성숙한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박지빈은 "(지난 2017년 제대한 이후 첫 촬영이라) 엄청 긴장하고 떨면서 현장에 갔다"며 "노인처럼 보이려고 하지 않고 오히려 고등학생으로 살면서 지금 행복해하는 준호의 모습을 표현하려고 했다"고 말했습니다.

또 "앞으로는 가리지 않고 그냥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부분에서 여러 모습들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다시, 봄' 박지빈, 이대로 자라줘서 고마운 '훈훈' 비주얼'다시, 봄' 박지빈, 이대로 자라줘서 고마운 '훈훈' 비주얼한편, 1995년생으로 올해 25살인 박지빈은 '매직키드 마수리'를 통해 데뷔해 '꽃보다 남자', '이산', '돈의 화신' 등의 작품에서 아역배우로 활약했습니다.

영화는 오는 4월 17일 개봉 예정입니다.

(구성=조도혜 에디터, 검토=김도균, 출처=박지빈 인스타그램/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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