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음악인의 꿈이었던 그곳, 학전 이야기

진송민 기자 mikegogo@sbs.co.kr

작성 2019.04.10 14:05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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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세대를 넘어 음악인들이 꿈을 키웠던 공간, 학전이 2021년 개관 30주년을 앞두고 과거 공연 레퍼토리를 돌아보는 '어게인 학전 콘서트'를 엽니다. 1991년 김민기 대표가 개관한 학전이 라이브 공연 문화를 만들어낸 발원지라는 역사성과 상징성을 되돌아보고,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거듭나겠다는 취지의 공연입니다. 전인권을 비롯해 강산에, 권진원, 자전거 탄 풍경의 강인봉, 박학기, 강산에, YB, 유재하동문회 회장인 김영우, 음악공동체 푸른곰팡이의 조동희 등 '어게인(Again), 학전 콘서트' 출연진들은 3월 29일부터 5월 19일까지 릴레이로 공연을 펼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