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가 독일축구협회 포칼에서 연장 혈투 끝에 8강에서 탈락했습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안방에서 열린 포칼 8강전에서 라이프치히에 2대 1로 졌습니다.
구자철은 중앙 미드필더로 풀타임 활약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고, 지동원은 결장했습니다.
하분 29분 라이프치히의 티모 베르너에게 선제골을 내준 아우크스부르크는 후반 추가시간 핀보가손의 극적인 동점 골이 터지면서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 갔습니다.
연장에서도 득점이 터지지 않아 승부차기의 기운이 짙어지던 가운데 연장 후반 막판 아우크스부르크는 수비에 가담한 공격수 미카엘 그레고리치가 핸드볼 반칙으로 페널티킥을 허용했습니다.
라이프치히는 마르셀 할스텐베르크가 페널티킥 키커로 나서 결승골을 꽂아 연장 승부의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구자철 풀타임' 아우크스부르크, 포칼 8강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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