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에이스 린드블럼 '무실점 완벽투'

이성훈 기자 che0314@sbs.co.kr

작성 2019.03.16 21:30 수정 2019.03.16 22:56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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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 토요일, 프로야구 개막전에 등판할 각 팀의 에이스들이 오늘(16일) 시범경기에 출전해 마지막 점검을 마쳤습니다.

두산 에이스 린드블럼이 특히 돋보였습니다.

린드블럼은 지난 10일 연습경기에서 타구에 발을 맞고 교체가 됐는데 오늘 키움 전에서 두산 팬들의 걱정을 말끔하게 씻어냈습니다.

4회 삼진 3개를 포함해 5회 투아웃까지 삼진을 7개나 잡아내면서 한점도 내주지 않았습니다.

키움 에이스 브리검도 5이닝 2실점 호투로 개막전 등판 준비를 마쳤습니다.

한편 한화는 어제 돌발적으로 트레이드를 요청한 베테랑 외야수 이용규를 3군 격인 '육성군'으로 내려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