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 PO 1차전서 GS칼텍스에 진땀승

이성훈 기자 che0314@sbs.co.kr

작성 2019.03.15 22:20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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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여자부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한국도로공사가 풀세트 접전 끝에 GS칼텍스를 눌렀습니다.

도로공사는 경북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18-2019 V리그 여자부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GS칼텍스를 3대 2로 제쳤습니다.

V리그 출범 이후 치러진 14차례 플레이오프 중 1차전을 이긴 팀은 모두 챔프전에 올랐습니다.

도로공사는 첫 두 세트를 따내고도 3세트부터 GS칼텍스 주포 알리의 공격에 밀려 2대 2 균형을 허용했지만 5세트에서 파튜와 박정아의 활약으로 승리를 확정했습니다.

시즌 중반에 합류한 파튜는 29점에 공격 성공률 44.61%로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고 박정아도 25득점으로 뒤를 받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