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행안위, 오늘 선관위 보고…홍카콜라 모금논란 의제 될 듯

민경호 기자 ho@sbs.co.kr

작성 2019.03.15 06:11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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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행정안전위원회가 오늘(15일) 전체회의를 열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인사혁신처, 소방청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습니다.

특히 선관위 업무보고에서는 TV홍카콜라의 모금 활동이 법에 저촉된다는 선관위의 유권해석과 관련해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집중 질의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선관위는 한국당 홍준표 전 대표의 유튜브 방송 채널인 TV홍카콜라 측에 실시간 모금 활동을 중단하라는 공문을 보낸 바 있습니다.

홍 전 대표를 사실상 정치 활동을 하는 인사로 판단한 데 따른 겁니다.

한국당은 아울러 청와대가 지난 1월 24일 조해주 선관위원을 임명 강행한 데 대한 선관위의 공식 입장을 추궁할 것으로 보입니다.

문화체육관광위원회도 전체회의를 열어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실시계획서를 채택합니다.

박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는 오는 26일 열릴 예정입니다.

환경노동위원회는 고용노동부로부터 업무보고를 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