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한화, 시범경기 3연승…kt는 3연패

서대원 기자 sdw21@sbs.co.kr

작성 2019.03.14 18:01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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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외국인 투수 채드 벨

프로야구 시범경기에서 한화 이글스가 3연승을 달렸습니다.

한화는 대전 홈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시범경기에서 지난해 한국시리즈 챔피언인 SK 와이번스를 5대 3으로 물리쳤습니다.

새 외국인 투수 채드 벨이 5이닝 동안 안타 2개만 내주고 무실점으로 잘 던져 승리투수가 됐고, 간판 거포 김태균은 시범경기 첫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한화는 10개 구단 가운데 유일하게 시범경기 3연승을 질주했고, SK는 1무 2패를 기록했습니다.

KIA는 kt를 9대 5로 물리치고 2승 1무가 됐습니다.

5대 5로 맞선 7회 이창진이 3점 홈런을 터뜨려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kt는 시범경기 3연패에 빠졌습니다.

기대를 모은 kt의 '해외 유턴파' 우완 투수 이대은은 4이닝 동안 안타 9개를 맞고 5실점 했습니다.

두산은 LG를 13대 2로 눌렀습니다.

4번 타자 김재환이 홈런 포함 4타수 3안타 3타점으로 맹활약했습니다.

키움은 샌즈의 3점 홈런을 앞세워 롯데를 8대 3으로 물리쳤고, NC는 삼성을 6대 4로 이겼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