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브리핑] 경찰, 유착 의혹 '셀프 수사'…검찰 나서나

SBS뉴스

작성 2019.03.14 18:44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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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승리 씨와 정준영 씨가 경찰에 출석한 오늘, 국회에는 경찰청장이 출석했습니다. 국민적 관심이 커진 이번 사건을 과연 경찰이 제대로 수사할 수 있겠느냐는 지적이 잇따랐습니다. 경찰청장은 철저한 수사를 외치면서도 구체적인 사안에 대해서는 현실적 어려움을 호소했습니다. 그러는 사이 법무부 장관은 이번 사건을 서울 중앙지검에 배당할 것이라는 얘기를 했습니다. 현실적으로 경찰이 수사를 하고 있지만, 이번 사안을 제보받은 권익위가 관련 자료들을 대검찰청에 넘기면서 검찰에 수사를 의뢰한 겁니다. 지금은 경찰이 수사를 하고 있는데, 똑같은 사건이 검찰에 배당된 건데, 검찰이 직접 수사를 할 지, 아니면 경찰의 수사를 지휘하는 형식이 될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돌아가는 상황을 보면 검찰이 결국 직접 나설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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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