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7라운드 MVP에 하나은행 강이슬

하성룡 기자 hahahoho@sbs.co.kr

작성 2019.03.14 14:00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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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프로농구에서 하나은행의 강이슬이 정규리그 7라운드 최우수선수에 선정됐습니다.

한국여자농구연맹, WKBL은 기자단 투표 결과 총 투표수 66표 가운데 26표를 얻어 강이슬이 13표를 받은 팀 동료 샤이엔 파커를 제쳤다고 발표했습니다.

강이슬은 7라운드 5경기에서 평균 20점을 넣고 5.6리바운드 2어시스트의 성적을 냈습니다.

2013년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프로에 입문한 강이슬은 생애 처음으로 라운드 MVP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심판부와 경기운영 요원, 감독관 등의 투표로 정하는 7라운드 기량 발전상은 OK저축은행 진안이 받았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