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백종원, 충무 김밥 집에 "충무 김밥 말고 건강 식품 파셔야겠다" 너스레

SBS뉴스

작성 2019.03.14 00:31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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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보아가 충무 김밥집에 투입됐다.

13일 밤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골목식당')에서는 조보아가 충무 김밥 사장님의 카메라 울렁증을 고치기 위해 투입됐다.

조보아는 충무 김밥집의 카메라 울렁증을 해소하기 위해 백종원의 핸디 카메라를 들고 충무김밥집으로 향했다.

식당에 들린 조보아는 "사장님께서 카메라를 무서워하셔서 카메라와 대표님 없이 저 혼자 왔다"고 말했다. 그러자 충무 김밥집은 "숙제한 거 보러 오시냐"며 백종원을 찾았다.

솔루션에 앞서 조보아는 사장님의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 편안하게 대화를 이어갔다. 이어 조보아는 사장님이 건네 주는 건강식품을 시식하기도 했다.

그 모습을 보던 백종원은 "사장님은 충무 김밥 보다도 건강 식품을 팔아야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후 조심스럽게 카메라가 식당에 들어왔다.

그러나 사장님은 이전과는 다른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서도 긴장하지 않고 요리를 시작했다. 그렇게 무사히 역할을 마친 조보아는 상황실로 복귀했다.

(SBS funE 조연희 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