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도시락집, '톳김밥'과 '돌미역 라면' 완성…"서울 가도 생각날 맛"

SBS뉴스

작성 2019.03.14 00:30 수정 2019.03.14 08:35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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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미역 라면 레시피가 공개됐다.

13일 밤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골목식당')에서는 백종원이 도시락집에 돌미역 한스푼으로 완성되는 '궁극의 라면'을 공개했다.

이날 백종원은 도시락집에 톳과 미역을 건네며 특별 레시피를 공유했다. 먼저 톳은 볶은 유부와 함께 톳 김밥으로 개발했다.

이어 돌미역에 대해서는 "라면에 넣을 거다"며 환상의 궁합을 예고했다. 먼저 돌미역을 잘 데친 후 파기름을 만들어주었다.

그리고 파기름에 흑새우를 넣었다. 거기에 물기를 뺀 미역을 넣고 고춧가루를 함께 볶아줬다. 백종원은 "라면 끓일 때 한 스푼 딱 넣어주면 끝이다"고 설명했다.

도시락집은 "이런 아이디어는 어디서 얻습니까?"라고 물었다. 그러자 백종원은 "원래 머리가 좋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후 MC들은 톳김밥을 시식했다. 맛을 본 조보아는 "너무 맛있다"며 "완전 다이어트 식품이다. 서울 가서 생각날 것 같다"고 전했다.

김성주 역시 "식감이 너무 좋다. JMT다. 근데 T가 톳이다"고 맛을 표현했다. 이어 새롭게 만든 라면까지 시식했다.

맛을 본 김성주는 "먹자마자 바다에 온 걸 알겠다"며 "꽃게향이 난다"고 궁극의 라면 맛을 칭찬했다.

(SBS funE 조연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