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 취재파일] 사법 농단 수사 이후의 법조계-검찰 편

박원경 기자 seagull@sbs.co.kr

작성 2019.03.12 09:02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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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룸] 오디오 취재파일 : 사법농단 수사 이후의 법조계-검찰 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SBS 오디오 취재파일 김성준입니다.

'법원의 시간이 가고 검찰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개혁의 시계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재판 거래 의혹에 대한 수사가 마무리되어가면서, 이제 검찰 개혁이 시작될 때라는 뜻입니다.

검찰은 벌써 들썩이고 있습니다. 정부의 검경 수사권 조정안에 대검이 반대 의견을 냈습니다.

검찰 조직이 다음 정권을 신경 쓰기 시작했다는 말도 나옵니다.

검찰도 할 말은 있습니다.

정권이 바뀔 때마다 사정에 칼을 휘두르라고 강요하더니, 이제 와서 검찰을 손봐야 한다는 건 뭐냐는 볼멘소리가 그렇습니다.

수사 기능과 정보 기능을 유일하게 함께 가진 경찰이 비대해지면 견제할 도리가 없다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그런데 많은 이들이 묻습니다.

검찰이 조직 걱정 하기 전에 국민 걱정 먼저 한 적이 그렇게 많았나요?

박원경 기자의 취재파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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