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경제 지난해 4분기 성장 멈춰…GDP 예비치 0%

송인호 기자 songster@sbs.co.kr

작성 2019.02.14 20:01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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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최대 경제 강국인 독일의 지난해 4분기 성장이 정체됐습니다.

독일 연방통계청은 지난해 4분기 국내총생산 예비치가 계절조정 기준 전분기 대비 0%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인 0.1%보다 낮은 것입니다.

독일 경제는 지난해 3분기 마이너스 0.2% 역성장을 기록했습니다.

독일 경제의 지난해 전체 성장률은 1.5%로, 2017년 2.2%에서 대폭 하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