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르트문트 만나면 훨훨…'양봉업자 손흥민'의 기가 막힌 슛

SBS 뉴스

작성 2019.02.14 17:44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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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클릭> 두 번째 검색어는 '양봉업자 손흥민'입니다.

요즘 손흥민 선수 정말 물이 오른 모습입니다.

오늘(14일)도 도르트문트를 상대로 또 한 번 골을 터뜨렸는데요,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양봉업자 손흥민, 꿀벌 킬러 손흥민'을 외치며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습니다.

팬들 사이에서는 그를 실제 양봉업자처럼 꾸민 합성 사진도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축구 선수인 그를 꿀벌을 키우는 양봉업자라고 칭하는지 아직 모르시는 분 계실 것 같은데요, 바로 노란색과 검정색이 섞인 유니폼 때문에 독일에서 '꿀벌 군단'이라고 불리는 도르트문트팀에 유난히 강한 모습을 보이기 때문입니다.

손흥민 선수는 분데스리가에서 뛰던 시절부터 도르트문트팀만 만나면 경기 성적이 좋았는데요, 그 기운이 챔피언스리그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누리꾼들은 "노란색만 만나면 강해지는 손흥민! 당신의 양봉본능을 응원합니다." "자고 일어나면 손흥민 골 소식이네요. 덕분에 요즘 아침이 상쾌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