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타] 손흥민 경기 직관하러 영국으로 날아간 '절친' 배우들

SBS 뉴스

작성 2019.02.14 11:21 수정 2019.02.14 13:18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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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준열이 '절친' 손흥민을 응원하기 위해 직접 영국 런던을 찾아 경기를 관람했습니다.

류준열은 오늘(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트와 축구공 모양의 이모티콘과 함께 영상 한 편을 게재했습니다.
 

류준열(@ryusdb)님의 공유 게시물님,


영상에는 축구 경기가 끝난 뒤 경기장을 나오고 있는 손흥민의 모습이 담겼습니다.손흥민 경기 직관하러 영국으로 날아간 '절친' 배우들영상 속 손뼉을 치며 걸어 나오는 손흥민은 관중석을 향해 손을 흔들기도 하며, '손 하트' 포즈를 취하기도 합니다.손흥민 경기 직관하러 영국으로 날아간 '절친' 배우들축구 마니아로 알려진 류준열은 평소 팬이었던 손흥민과 친해지게 되면서 '성공한 덕후'로 알려졌습니다.손흥민 경기 직관하러 영국으로 날아간 '절친' 배우들손흥민 경기 직관하러 영국으로 날아간 '절친' 배우들또한 손흥민의 '절친'으로 알려진 배우 박서준 역시 같은 날 인스타그램에 '양봉업자 퇴근길'이라는 글과 함께 손흥민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영상을 접한 많은 누리꾼은 "쏘니 보러 영국까지!", "이분들 우정 최고", "이 조합 너무 좋다", "역시 '성덕'", "이번 경기 '직관'한 사람은 진정한 승리자" 등의 댓글을 남기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날 손흥민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 FC는 런던 웸블리에서 열린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의 2018-19 유럽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경기에서 3대 0으로 대승을 거뒀습니다.

경기에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양봉업자'답게 후반 2분 선제골을 터트렸습니다.

손흥민은 노란색과 검은색이 섞인 유니폼으로 '꿀벌군단'이라는 애칭을 가진 도르트문트에 유독 좋은 경기력을 선보여 '양봉업자'라는 별명을 얻게 됐습니다.

(구성= 한류경 에디터, 출처= 류준열·박서준·손흥민 인스타그램)

(SBS 스브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