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도쿄올림픽 남북 단일팀' 구성 내일 논의

주영민 기자 naga@sbs.co.kr

작성 2019.02.14 08:02 수정 2019.02.14 09:06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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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도쿄올림픽 남북 단일팀 구성과 2032년 하계올림픽 남북 공동 유치 문제가 내일(15일) 논의됩니다.

도종환 문체부 장관은 IOC 본부가 있는 스위스 로잔으로 떠나 북한의 김일국 체육상,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과 3자 회동을 갖습니다.

아시안게임과 세계선수권에서 단일팀 경험이 있는 여자농구와 조정, 카누, 탁구가 유력한 단일팀 종목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또 남측의 서울, 북측의 평양을 개최도시로 하는 2032년 하계 올림픽 유치 의향서를 IOC에 전달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