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찬바람에 체감 '영하권'…내일 낮부터 누그러져

SBS 뉴스

작성 2019.02.10 12:21 수정 2019.02.10 21:04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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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0일) 아침도 서울이 영하 9.1도로 출발하는 등 강추위가 이어졌습니다.

한낮에는 1도로 영상권으로 올라서긴 하겠지만 찬바람 때문에 체감 온도는 계속 영하권에 머물 것으로 보이고요, 이번 추위는 내일 낮부터 서서히 누그러질 전망입니다.

강추위가 이어지면서 공기는 깨끗한데 대기의 건조함은 극심합니다.

현재 서울에는 건조경보가 그 밖의 대부분 지방에 건조 특보가 발효 중인 상태입니다.

꺼진 불도 다시 한번 살펴주시기 바랍니다.

구름 모습 보겠습니다. 현재 전국적으로 구름이 가득한데요, 하지만 시정은 20km 안팎으로 길게 트여 있는 상태입니다.

오늘 전국적으로 구름 많은 하늘이 이어지겠고요, 영남 동해안 지방에서는 밤부터 내일 새벽 사이에 1cm 안팎에 눈이 조금 내리겠습니다.

낮 기온 보겠습니다. 강릉 4도, 대전과 전주 3도, 대구 5도로 어제보다는 조금 높겠습니다.

내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는 제주도에 눈·비 소식 있습니다.

(정주희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