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타] 아리아나 그란데의 타투에 일본인들이 당황한 이유

SBS 뉴스

작성 2019.02.01 18:12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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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대표 이미지:[스브스타] 아리아나 그란데의 타투에 일본인들이 당황한 이유
팝가수 아리아나 그란데가 '타투' 때문에 한 차례 곤욕을 치렀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30일 아리아나 그란데는 자신의 일본 트위터 계정에 타투 사진 한 장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서 아리아나 그란데의 왼쪽 손바닥에는 한자로 '칠륜(七輪)'이라는 단어가 새겨져 있습니다.
아리아나 그란데가 새긴 타투에 일본인들이 당황한 이유아리아나 그란데는 지난달 중순 발표한 신곡 '세븐 링스(7 rings)'를 홍보하기 위해 이 같은 타루를 새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하지만 사진을 본 몇몇 일본 누리꾼들은 아리나아 그란데의 손에 새겨진 '칠륜(七輪)'이 일본어로 '반지 7개'가 아니라 'BBQ 그릴'을 뜻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아리아나 그란데가 새긴 타투에 일본인들이 당황한 이유아리아나 그란데가 새긴 타투에 일본인들이 당황한 이유아리아나 그란데가 새긴 타투에 일본인들이 당황한 이유아리아나 그란데가 새긴 타투에 일본인들이 당황한 이유채식주의자로 알려진 아리아나 그란데가 뜻하지 않게 한자 문구를 잘못 새겨 논란이 일어났던 겁니다.

뒤늦게 이 사실을 알게 된 아리아나 그란데는 "타투 한자 사이에 들어가야 할 '쯔노유비(つの指)'라는 단어를 빼서 그렇게 됐다"라고 해명해 논란을 일축했습니다.

(구성=이선영 에디터, 사진=아리아나 그란데 인스타그램·트위터)

(SBS 스브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