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선적 LNG선, 中 해역서 가스 유출…인명피해 없어

유영수 기자 youpeck@sbs.co.kr

작성 2019.01.14 09:35 수정 2019.01.14 13:44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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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선적의 LNG 액화천연가스 운반선이 중국 산둥성 인근 해역에서 가스 유출 사고를 냈지만,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됐습니다.

중국 신화통신은 한국 선박이 지난 12일 오전 10시 30분쯤 산둥성 둥잉항 인근 해역에서 가스를 유출했으며 중국 당국이 즉각 사고 수습에 나섰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선박은 액화천연가스 1천850t을 탑재하고 있어서, 산둥성 당국은 유출 사고가 환경 오염에 미칠 영향에 대비해 집중 감시에 나섰습니다.

중국 중앙TV는 오늘(14일) 정오 뉴스에서 사고 선박의 가스 유출 차단에 성공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베이징 소식통은 "사고 선박의 가스 차단이 모두 끝났고 인명 피해도 없다"면서 "사고 처리가 마무리된 상태"라고 설명했습니다.

(사진=중국중앙방송 화면 캡처,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