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골키퍼 오영란 선방…인천시청, 부산시설공단 8연승 저지

서대원 기자 sdw21@sbs.co.kr

작성 2019.01.12 21:50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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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 코리아리그에서 여자부 인천시청이 개막 8연승에 도전했던 부산시설공단에 첫 패배를 안겼습니다.

인천시청은 서울 송파구 SK 핸드볼 경기장에서 열린 2018-2019 SK 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부산시설공단과 경기에서 27대 25로 이겼습니다.

송지은이 7골, 김희진이 6골을 넣으며 공격을 이끌었고, 1972년생으로 올해 우리 나이 47살인 오영란 골키퍼가 막판 눈부신 선방으로 승리에 앞장섰습니다.

인천시청은 3승 1무 4패가 됐고, 부산시설공단은 7연승 뒤 첫 패를 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