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 1.1초 전 짜릿한 역전슛…꼴찌가 선두 잡았다!

권종오 기자 kjo@sbs.co.kr

작성 2019.01.12 21:16 수정 2019.01.12 21:54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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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에서 최하위 삼성이 종료 1.1초 전 이관희 선수의 역전 슛으로 선두 모비스를 연패에 빠뜨렸습니다.

삼성이 2점 뒤진 종료 8.6초 전 이관희가 레이업 슛으로 86대 86, 동점을 만듭니다.

모비스의 마지막 공격, 라건아의 패스 실수를 이관희가 번개처럼 가로채 속공에 나섭니다.

1.1초 전 이 슛이 림을 가르면서 역전극이 완성됐습니다.

88대 86으로 이긴 삼성은 올 시즌 첫 연승의 감격을 누렸습니다.

2위 전자랜드는 LG를 85대 79로 물리치고 홈 경기 10연승을 달렸고 DB는 SK를 꺾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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