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7거래일째 오름세…WTI 50달러 회복 '눈앞'

박찬근 기자 geun@sbs.co.kr

작성 2019.01.09 06:29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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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유가가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현지시간 8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WTI는 배럴당 1.26달러 오른 49.78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한때 40달러 선을 위협받았던 WTI는 7거래일 연속 상승하면서 50달러 선에 바짝 다가섰습니다.

미국과 중국이 무역협상에서 입장차를 좁히고 있다는 긍정적인 신호가 나오면서 위험자산인 원유의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보입니다.

국제금값은 소폭 내렸습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금은 온스당 4달러 하락한 1,285.90달러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위험자산 투자심리가 살아나면서 안전자산인 금의 투자수요는 상대적으로 약해졌다는 분석이 나옵니다.